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이 없어도 창업 할 수 있을까?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해서 성공한 비즈니스 사례 알아보기

 

창업과정 3단계.

나는 이미 계획해 둔 창업 모델이 있지만 세미나에서 들었던 대로 식탁위의 재료가 3개일 때 보다 10개일 때 더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 낼 수 있는것 처럼 다양한 산업군들에 관심을 가져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. 경주마처럼 한가지만 보고 달리다 목표지점이 잘못 되었을 때는 선회하기가 힘들지만 초원을 바라보며 달린다면 가던 길이 낭떠러지라도 우회해서 갈 수 있듯이 내가 아는 지식에만 국한되지 말고 사고를 넓혀야 하는 것 같다.

아래는 과제로 찾은 사례. 더 깊이있는 분석이 필요하지만 차차 다양한 사례들을 심도있게 알아가 보기로 하고 간단하게 기록해 본다.

 

 

[창업부트캠프] 본과정 23기 블로그챌린지 #3

 

[01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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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확장을 위해 기존에 모르던

비즈니스 사례 3개 이상 서칭 후 분석해보기

 

1. 주주(zuzu) : 법인 인감증명서 발급.배송 서비스

->인터넷 발급이 안되는 인감증명서.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.

->인터넷등기로 로그인 없는 등기부등본 발급 서비스, 주주명부 및 주식변동이력을 다운로드하는 서비스로 미끼 제공하여 유저 확보

 

2. 페이워치 : 급여 선지급 서비스

->사장님과 직원의 선지급 급여로 인한 불편을 해소

->기업은 안전계좌에 1달치 급여를 이체하고 페이워치는 선지금한 급여와 수수료를 제외하고 남은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

 

3. 3D 프린팅 안경 브리즈

->획일화 단일화 된 안경 시장에서 개인의 얼굴에 맞춘 사이즈로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.

->1:1 주문생산 방식으로 재고의 리스크 없음.

->온라인 비대면 판매 방식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도 광범위하게 판매 가능.